시장조성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구매를 통한 안정적인 유통 시장 확보, 온‧오프라인 시장으로의 판로 확대, 마케팅 지원, 상호거래 활성화, 대안장터 운영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을 키우고 시장 기회 확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유통채널 다각화로 더 많은 기업과 고객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가치를 이해하고 윤리적 소비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공구매
연간 100조원(GDP 8%)으로 추산되는 공공구매 시장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고민하는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안정적인 시장입니다.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선구매제도 :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 등 사회적경제 조직 전체를 대상으로 물품과 서비스를 우선구매를 시행하는 제도로 사회적기업 만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의 공공구매 우선구매제도(사회적기업육성법 제12조 – 공공기관의 우선구매)와 차이가 있음
2013년 서울특별시 우선구매 | 목표액: 506억, 실적: 581억(목표대비 115%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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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거래
사회적경제 조직간 상호거래 활성화를 위해 소비생협, 사회적경제 조직을 중심으로 정보 교류 및 협력적 관계 구축을 통한
상호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구체적인 협력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며, 상품 및 서비스 모니터링을 통한 신뢰성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