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소셜하우스 ‘달팽이집’…”우리 같이 살까요?”

2015-01-27 조회 : 346댓글 : 0
  • 주최/주관 : 관리자

청년주거의 안정화과 보편적 주거권 보장을 위한 ‘민달팽이 유니온’ 주택협동조합이 열악한 세입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민달팽이 유니온은 사회경제적 불평등에 부딪혀 주거취약계층으로 대두된 청년층의 당사자 연대로 비영리 주거모델을 실현, 제도개선을 실천해 ‘청년주거권 보장’, ‘주거불평등 완화’에 기여하는 단체다. 조합원들이 주거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갈 수 있는 ‘사회주택’의 공급 및 관리를 맡으며 조합원들은 조합을 함께 소유하고 공동이용한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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