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마을이 키우는 아이…‘사회적 경제 특구’ 들어보셨나요?

2015-12-06 조회 : 243댓글 : 0
  • 주최/주관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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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에 떨기보다 지역보육 경험을 가진 단체들이 쌓아온 지역사회 공동체의 역량과 주민 스스로의 참여로 보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 경제’가 나서고 있다. 지난 8월 관악구는 ‘마을이 아이를 키우는 돌봄 사업’을 주제로, 서울시가 지정하는 ‘서울시 사회적 경제 예비특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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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20606.html#csidx9b0a093050ff3fbbb595d30ec8e6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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