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추석 송편만 3톤…’조용한’ 떡집의 비밀

2015-09-12 조회 : 319댓글 : 0
  • 주최/주관 : 관리자

추석 대목인 이맘때면 무려 3톤이 넘는 송편을 빚는 떡집이 있다. 전통 제조 방식과 천연 재료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은 ‘삼성떡프린스’(이하 떡프린스, www.ddprince.co.kr)다.

삼성농아원 법인 산하 장애인보호사업장 떡프린스는 청각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사회적기업이다. 2010년 컴퓨터기술을 가르치는 훈련장에서 떡 만드는 사업장으로 전환했다. 그로부터 5년, 이곳은 2년 연속 서울시가 선정한 ‘안심떡집’이자 동작구의 유일무이한 ‘우수 사회적기업’이 됐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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