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마을기업에 최대 5천만원 준다

2016-02-03 조회 : 278댓글 : 0
  • 주최/주관 : 관리자

서울시가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실적을 평가해 마을기업에 자금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 소득과 일자리를 늘리는 데 기여한 마을기업에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비는 기업별로 첫해에는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며 2년차 연장 기업은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연장 지원 기업은 전년도 사업목표 달성여부와 사업계획의 타당성을 기준으로 결정한다. 지원금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일자리를 창출하거나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돕는 마을기업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사업비로 활용할 수 있다.

(하략)

 

기사 더보기: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183648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