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로 진로를 선택한 23살의 홍콩 청년,
최근 민관협력의 새로운 사례로 주목받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담당한 일본 공무원,
해양 오염으로 내몰리는 고래를 보호하는 대만 활동가…
이 모든 사람들을 12월 8일~12월 10일 열리는 서울시 청년허브 컨퍼런스 2016 '삶의 재구성 시즌 3'에서만날 수 있습니다.
포럼, 강연, 전시, 네트워킹 페스티벌, 플리마켓… 다양한 형태로 펼쳐지는 '삶의 재구성 시즌 3'의 장에 와서 질문을 던지고, 대답하면서 동료를 발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