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서울시·네이버, 소상공인 홍보 ‘맞손’

2015-07-21 조회 : 13댓글 : 0

서울시가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손잡고 소상공인과 사회적 기업 홍보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다음 달 5일부터 네이버에서 국내 최대 수제화 산업 지역인 성수동 수제화거리 장인들의 이야기와 서울 사회적경제 우수기업들을 소개하는 '좋은 기업 좋은 가게'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캠페인이 시작되면 네이버 검색창에서 '성수동 수제화거리'를 검색하면 수제화거리 소개와 지도,주차안내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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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507/e2015072117575011798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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