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서울시, 네이버 등과 소상공 모바일 판로 개척 지원

2015-07-21 조회 : 390댓글 : 0

서울시는 21일 네이버, 에버영코리아와 서울 소상공인 및 사회적기업의 모바일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네이버는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툴 및 검색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IT전문기업인인 에버영코리아는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을 지원한다. 또 8월 5일부터 네이버를 통해 성수동 수제화거리 장인들과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19곳을 소개하는 ‘좋은 기업 좋은 가게 캠페인’을 진행한다. 9월부터는 소상공인과 사회적기업, 예비창업자를 위한 모바일 홍보교육을 무료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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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673735&code=61122011&sid1=r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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