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네이버·서울시 스타트업 지원

2015-07-21 조회 : 497댓글 : 0

네이버가 서울시와 함께 소상공인과 사회적기업 홍보 지원에 나선다.  네이버는 다음달 5일부터 국내 최대 수제화 산업 지역인 서울 성수동 수제화거리 장인의 이야기 등을 소개하는 '좋은 기업 좋은 가게'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네이버 검색창에 수제화 거리를 치면 지역 소개와 지도, 주차 안내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대학로 소극장거리, 북촌 공방 등 특색 있는 지역을 차례로 네이버를 통해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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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newsRead.php?no=699265&year=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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