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구청 청사 태양광 발전소…마을 공동체 향한 이정표”

2015-07-19 조회 : 9댓글 : 0

[사회적 경제, 풀뿌리에서 길을 찾다] 기초단체장 릴레이 인터뷰

⑦ 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

서울 노원구청 청사는 스스로 전기를 만든다. 청사의 얼굴인 건물 앞쪽에 미니 태양광 패널 150여장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이다. 주차장 옆 현황판에는 매일 생산된 태양광발전량과 누적량, 이산화탄소 저감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한겨레>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려면 마을공동체가 복원되어야 한다. 사회적 경제가 많은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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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009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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