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보증금·월세 부담적은 共用공간… 대학생 등에 ‘보금자리’ 제공

2015-08-10 조회 : 360댓글 : 0

‘주거비 걱정도 해소하고, 함께 생활하는 즐거움도 느껴봐요.’ 주거 공간을 저렴한 가격에 함께 공유하는 ‘셰어하우스’가 1인 가구의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거실, 화장실, 주방 등 공용 공간은 함께 쓰고, 개인적인 공간인 침실은 따로 쓰는 형태의 공동주택이다. 이른바 공유경제(물건을 소유하는 개념이 아닌 서로 빌려 쓰는 경제활동)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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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08100103202108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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