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동네 뜨자 “무조건 나가라”…서러운 터줏대감

2015-08-15 조회 : 428댓글 : 0

(중략..) 개성있는 터줏대감 상인들이 밀려난 자리에 대형 프랜차이즈 가게가 들어서면서 상권이 시들해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임대차보호기간 10년 이상 연장 등 상생의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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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12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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