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빈곤층 장기 임대 ‘사회주택’ 263가구 공급

2015-06-11 조회 : 381댓글 : 0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토지를 장기간 빌려주면 민간이 임대주택을 지어 주거빈곤층에게 저렴하게 장기 임대하는 방식의 ‘사회주택’ 사업이 서울에서 처음 시작됐다. 서울시는 올해 가리봉 뉴타운해제구역 등 11곳에 사회주택 263가구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는 매년 280가구 이상의 사회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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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ookilbo.com/v/c75471c668944188a4109e8de04e39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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