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협동조합 프레시안, 메르스 병원 실명 공개 이유는…

2015-06-06 조회 : 505댓글 : 0

박인규 언론협동조합 프레시안 이사장이 주식회사였던 프레시안을 협동조합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대해 "이렇게 어려울 줄 알았으면 전환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5일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해 "주식회사인 프레시안을 협동조합으로 전환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며 "세금 문제 등 여러 우여곡절을 겪었다. 정부가 협동조합을 육성한다는 취지는 있었지만 이를 밑받침하는 구체적 상법, 세법 등 세부조항을 준비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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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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