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반려동물과 함께 사람들 공동체도 살리는 씨앗 될 것”

2015-06-04 조회 : 501댓글 : 0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마을을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4일 국내 최초 동물병원 협동조합인 ‘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협동조합’이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서 ‘우리동생 동물병원’ 개원식을 가졌다.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마포구 성산동의 2층 가정집을 3개월간 리모델링해 문을 열었다. 1층에는 병원 시설이, 1층과 2층 사이엔 반려동물 미용실이 있고 2층에선 카페를 운영한다.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반려동물 간식 판매사업 등도 병행해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반려동물 진료, 유기동물 무료 진료 등 공익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하략..)

기사 전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code=940100&artid=201506042201235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