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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예술인들 사는 만리동…그곳이 예술이네
서울역과 아현동, 공덕동이 지척이고, 날이 좋으면 멀리 한강까지 훤히 내려다 보이는 달동네 서울 마포구 만리동. 환일고등학교 정문부터 만리배수지 공원을 휘감아 도는 고지대 골목은 오래전 벽화가 줄지은 ‘지붕없는 동네 미술관’으로 변신했다. 그 길을 따라 오르면 닿는 막다른 정상, 만리재로 27길 69번지에 층마다 서로 연결된 5층 건물 세 동이 최근 터잡았다. 대한민국 최초의 예술가 집단 주거단지 ‘만리동예술인협동조합’(M.A Coop·막쿱)이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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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6937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