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주민간 소통·경영인 육성 급선무”

2015-07-08 조회 : 12댓글 : 0

해마다 여러 마을기업이 설립되지만 전문성 부족과 재정의 어려움 등으로 문을 닫는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박 회장은 마을기업이 지역경제의 버팀목으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네 가지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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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7/07/201507070040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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