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정부 지원 끝나도 건실한 사회적기업 비결 ‘사명감’

2015-07-04 조회 : 14댓글 : 0

(상략)…재정 지원이 종료된 사회적기업들은 93%가 살아남아 있다. 일반 자영업자의 생존율이 창업 1년 후 83.8%, 3년 후 40.5%, 5년 후 29.6%로 급감하는 데에 비하면 사회적기업의 생존율은 매우 높다. 특히 2008년 이후 정부 지원을 받다가 지원이 종료된 기업이 223곳인데, 이 중에서 2014년 말 기준으로 활동 중인 기업은 약 95%에 해당하는 212곳이다. 현행 제도가 사회적기업의 생존과 정착에 도움이 됐다는 방증이다.….(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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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62917034554248&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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