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장애인 맞춤교복, 공유정거장…서울 혁신기업 10곳

2015-08-04 조회 : 464댓글 : 0

서울시가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사업모델을 제시한 사회적기업 10곳을 선정해 기업컨설팅과 사업자금을 지원한다. 시는 주거와 도시재생, 유통 등 분야의 사회문제를 해결할 혁신적 사회적기업 10곳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하고 기업컨설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혁신형 사회적기업은 △주거/도시재생 △유통/급식 △문화/교육 분야 등 10곳이다. 총 59곳의 기업이 지원했으며 2월 사업설명회 개최, 5월 현장실사 및 6~7월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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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t.co.kr/mtview.php?no=2015080410103603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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