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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서울시 SIB 사업 첫 삽… 복지 재정난 돌파구될까

2015-06-01 조회 : 440댓글 : 0

서울시가 민간사업자에게 공공사업의 수행을 맡기고 해당 사업 성과에 따라 사업 수행비와 성과금을 공공예산으로 지급하는 새로운 복지사업모델을 도입한다. 사회성과연계채권(Social Impact Bond·SIB)이라 불리는 이 모델은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복지를 위한 재정부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0년 영국에서 처음 시작돼 호주와 미국·독일 등지에서 시행되는 공공예산 집행모델이다. 아시아에서 SIB를 시행하는 것은 서울시가 처음이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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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506/e2015060117160211798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