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先민간투자 後공공보상… 신개념 서울형 복지

2015-06-02 조회 : 327댓글 : 0

서울시가 아동복지사업에 사회성과연계채권(SIB: Social Impact Bond) 복지모델을 처음으로 도입한다. 민간이 선투자해 공공사업을 수행하고 사업이 끝난 뒤 성공 여부에 따라 시가 예산을 집행, 성과 보상하는 새로운 공공예산 집행 모델이다. 목표를 달성하면 투자 원금, 인센티브 등을 받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투자 원금도 돌려받지 못한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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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60201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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