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울시, 사회복지사업에 ‘先민간투자 後보상제’ 도입

2015-06-01 조회 : 18댓글 : 0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복지 재정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서울시가 먼저 민간자본으로 공공사업을 수행하고, 사업종료 후 성과여부에 따라 보상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로 민간참여를 통해 공공재정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사회성과연계채권(SIB·Social Impact Bond)을 사회복지사업에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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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60108473405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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