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도 걱정 없는 열린 장터, 잠실풀장 오픈

사회적경제 주체, 소셜벤처, 청년가게, 지하도 상가 상인이 함께 꾸미는 열린장터
8월 28~29일, '제1회 잠실풀장'이 잠실광장에서 열립니다!
 

사회적기업의 착한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열린 장터, 잠실풀장이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잠실역 지하광장에서 펼쳐집니다.
 
갑자기 비가와도,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날이라도 괜찮습니다. 쾌적한 실내 공간에서 펼쳐지는 잠실풀장에서 사회적경제 기업, 잠실광장 지하도 상가 상인, 공정무역, 친환경기업 등 50여개의 기업의 제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 잠실역 지하광장도 둘러보고 착한 소비에도 참여해보세요.
 
또한 장터가 열리는 이틀간(8.28-29) 성악, 아카펠라, 마술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함께 펼쳐질 예정입니다. 28일에는 아카펠라 심포니, 어쿠스틱팀 쥬쥬보보 등 6개 팀이, 29일에는 여성듀오 리틀라이어스, 청소년 밴드 심바 등 6개 팀의 공연이 무대에 오릅니다.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907176
 

★ 문의 : 070-7596-7075, john@wrunn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