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회적 기업 5년 새 13배로 껑충… 제품뿐 아니라 문화도 판다
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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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어둠 속의 대화’ 전시장. 문을 열고 한 발 내딛자마자 어둠이 시작됐다. 90분 동안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오직 안내하는 ‘로드마스터’의 목소리만 들렸다…(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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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20629/473847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