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공공성 강화’ 주체로…기본법 제정 결실 거둬야

2015-01-05 조회 : 497댓글 : 0
  • 주최/주관 : 관리자

지난해에도 우리 사회 곳곳에선 사회적 경제를 통한 새로운 협력과 연대의 시도들이 활발히 이어졌다. 가장 핫이슈는 ‘사회적 경제 기본법’ 제정 움직임이 가시화한 것이다. 여야 모두 법안을 발의했다. 올해는 본격적인 논의를 통해 수확을 거둬야 한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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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720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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