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보도자료)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지원
□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수탁기관: 미담장학회, 이하 ‘센터’)는 ‘2026년 사회적가치지표(이하 SVI: Social Value Index) 측정기업 모집 공고’에 맞춰 서울시 소재 (예비)사회적기업의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 맞춤형 컨설팅, 상시 상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SVI는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경제적 성과와 그 영향을 종합적으로 측정·평가하는 지표로, 공공 및 민간 지원사업 참여 시 주요 평가 기준으로 활용된다.
□ 센터의 이번 SVI 측정기업 모집은 오는 26년 4월 20일부터 10월 15일까지 상시 접수로 진행되며, 신청 기업은 온라인 사회적가치 포털(www.seis.or.kr/svi)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접수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어 기업들의 빠른 참여가 요구된다.
□ SVI는 지표 이해, 증빙자료 준비, 평가 대응 등 에서 기업이 체감하는 부담이 적지 않은 제도로, 실제 참여를 망설이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센터는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서울 소재 (예비)사회적기업의 SVI 참여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먼저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대비 실무교육을 통해 기업이 평가 기준과 준비 방법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2026년 SVI 일정에 맞춰 상반기 교육을 3월 16일 선제적으로 운영하여 기업들이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 이와 함께 실무교육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해당 컨설팅은 기업별 준비 수준을 고려하여 서류 검토, 지표별 보완 사항 도출, 등급 향상을 위한 전략 수립 등 실제 측정 대응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 또한 기업들이 수시로 겪는 어려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유선 및 방문상담을 포함한 상시 상담체계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SVI 제도 안내부터 신청 방법, 증빙 준비까지 전 과정에 걸친 밀착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 장능인 센터장은 “사회적가치 측정은 단순한 평가를 넘어 기업의 사회적 성과를 증명하고 성장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들이 SVI 측정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 센터는 이번 SVI 측정 결과와 연계하여 정부 및 지자체의 각종 재정지원사업, 공모사업, 금융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성장 기회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