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자치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연합 워크숍 ‘명랑산책회’ 성료

• – 서울특별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광역-자치구 간 연대 협력 강화 위해 나서
• – 서울시 14개 자치구 센터&공무원 60여 명 참여, 협업과 상생을 위한 시간
• – 광역-자치구 간 긴밀한 협업 통한 사회적경제 정보 교류 및 공동사업 활성화 기대

□ 서울특별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수탁기관: 미담장학회·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는 2025년 6월 20일(금) 보라매공원에서 서울 자치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연대회의(이하 ‘서사연’)와 연합 워크숍 ‘명랑산책회’을 공동 개최했다.

□ 이번 워크숍은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자치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간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14개 자치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종사자와 담당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 워크숍에서는 ∆광역-자치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소개 및 하반기 주요사업 공유 ∆2025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체험 ∆미니 운동회 및 사회적경제 종사자 간 네트워킹 등 다양한 교류와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사명감으로 소진된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풀어내는 특별한 하루를 보내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다.

□ 장능인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이번 연합 워크숍을 계기로 광역-자치구 간 활발한 협력체계가 구축되어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의 질적 성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며 ‘서울시 내 25개 자치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공동사업 발굴 및 지속적인 네트워킹이 더욱 확대되도록 앞장서나가겠다’고 전했다.

(보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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