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데이케어센터] 살림데이케어센터에서 함께할 사회복지사를 모십니다.[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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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데이케어센터는 어르신들이 출퇴근하듯 이용하는 비영리 돌봄기관입니다. 의원, 치과, 한의원을 연계하여 돌봄과 의료를 통합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기/수시로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치과위생사가 이용자들의 건강을 살피고 있으며, 이용자 한 분 한 분에게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현재 센터장, 작업치료사 1명, 간호조무사 1명, 요양보호사 4명, 송영담당 1명이 함께 일하고 있고 이용자는 21명으로 지속적인 증원으로 센터 직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살림데이케어 소개영상  https://abit.ly/salimdaycare 

운영 법인인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2012년에 설립하여 운영 10년차인 비영리 의료돌봄기관으로서 보건복지부에서 설립인가를 받았고, 모범적인 운영으로 2022년 대통령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현재 의원, 치과, 한의원, 재택의료센터, 데이케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 60여명의 직원이 근무합니다. 또한 현재 약 4천 여명의 주민들과 함께 건강모임, 교육, 자원 활동을 하며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고 아플 때 서로 돌보며 안심하고 나이 들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www.salimhealthcoop.or.kr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Salimcoop 

채용조건
– 업무시작 : 2023년 5월 중 근무 시작
– 모집인원 : 1명
– 수습기간 : 1개월
– 계약형태 : 계약직(수습기간에는 수습계약, 수습통과 후 연간계약 체결)

주요업무
데이케어센터 행정업무
– 이용자 프로그램 진행
– 이용자 송영 및 식사 지원
– 기타 데이케어센터 운영 지원

필수자격/역량
– 사회복지사 자격증
– 노인복지에 대한 이해
– 승용차 운전 가능
– 엑셀 등 문서 작업 역량

우대조건
데이케어센터 사회복지사 근무 경력 1년 이상
– 운전면허 1종 보유, 승합차 운전 가능

근무장소
– 서울시 은평구 역촌동 50-50 1층(지하철 6호선 구산역/응암역/역촌역에서 도보 10분)
– 구산 2번 출구 800m, 응암 2번 출구 1km, 역촌 1번출구 1km

근무시간
– 주 5일 근무 (근무시간 10:00~19:00)
– 필요시 토요일 근무가 있을 수 있으며 근무일정은 사전 협의

급여 : 월 세전 2,010,580원~2,400,000원 (경력에 따라 협의)

근무여건 및 복리후생
– 식사 제공
– 4대보험 가입(국민연금은 만 60세 미만 가입)
– 법정 연월차 준수, 병가/공가/경조휴가 제공, 공휴일/대체공휴일 휴무
– 1년 이상 근무시 퇴직연금 가입
– 살림의원, 살림치과, 살림한의원 이용 혜택 (진료비 무료/할인)
– 자격 유지 보수교육 및 직무 교육비 지원

전형 절차
– [1차] 서류 제출(이력서, 자기소개서)
– [2차] 면접
– 서류 전형 결과는 별도로 안내하지 않고 면접 대상자에 한해 회신드립니다.
– 채용전형이 끝나면 서류는 즉시 폐기합니다. (반환하지 않습니다)
– 채용이 확정되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요청할 예정이며 제출하지 않을 경우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서류제출 및 문의
채용담당 : 070-5121-9342 / recruit@sal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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