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녕하셨나요? 추위를 유난히도 많이 타는 [SE:LETTER] 리꼬👩입니다.
그런 저이기에 지난 22년도의 겨울은 다른 겨울과는 다르게 더 차갑고 황량하게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새로운 23년의 봄의 향기와 꽃잎들이 더없이 반갑고 소중하게만 느껴지는 요즘의 따스함입니다.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도 반가운 꽃 손님과 함께 23년도 사업설명회로 공식 행사의 첫 테이프를 끊었는데요. 바로 3월 29일 수요일에 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해 드렸습니다.✨
오랜만의 생방송으로 실시간 중계를 통해 여러분들과 소통하였는데 쫄깃함과 저도 모를 짜릿함이 마구마구 생겨나는 걸 느꼈습니다.
길고 긴 겨울동안 갈고 닦은 우리 모두의 실력과 노력을 “다갖춘”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사업설명회를 통해 올 한해 센터가 준비한 사업과 소식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