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E:LETTER] 짐짐입니다. ‘우리 동네’ 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저는 현재 살고있는 서울을 떠올리기보다는 어렸을 적 살았던 대구의 풍경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됩니다. 각자가 떠올리는 마을의 이미지는 지나온 세월과 경험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이유로 모여 사는 대도시 서울에서, ‘마을’, ‘동네’의 의미는 무엇일지 함께 살펴보아요. 이번 뉴스레터의 주제는 #서울의_로컬 입니다.
[SE:SPACE] 살고 싶은 동네, 상도동
기후위기 대응 먹거리 사슬 전환 모델 지원 사업 사회적경제 그린 브릿지 공모 (~9.6)
2021년 서울시 사회적경제 추석 상품전 (~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