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문화] K-사운드의 재발견…‘젊은 국악’ 시대 열렸다

– KBS1 뉴스9 보도 (2021.3.6) –

비단과 KBS1 뉴스9의 인터뷰 촬영이 지난 3월3일에 진행 되었는데요,

보도의 주제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퓨전국악에 대한 소개와 비단의 최근 동향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4집 앨범 수록곡인 연리지가를 비롯하여 지난 2월에 발표된 ‘아차산의 별’과

‘출사표•영웅담•달’ 등 비단을 대표하는 다양한 곡을 취재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이번 촬영은 단순히 저희 팀의 홍보가 아니라,

퓨전국악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악을

알릴 수 있는 자리였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특히, 국영방송인 KBS의 메인뉴스 출연은

저희 비단에게 무척 감격스럽고 영광스러운 기회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낌없는 사랑과 도움을 주시는

많은 팬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만하지 않고 더욱 발전하여

세계로 뻗어나가는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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