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SOCIAL ECONOMY CENTER
함께 일하며함께 나누는 사회적 기업, 서울시 사회적경제가 함께 하겠습니다.
“세상에 시시한 인생이란 없습니다“ 예비사회적기업 ‘뭉클스토리‘가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105호 <세모편지>에서는 우리가 몰랐던 부모님의 이야기를 자서전으로 써 세대 간 벽을 허무는 ‘뭉클스토리’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곧 어버이날이죠? 이번 어버이날에는 부모님이 살아오신 이야기를 찬찬히 들어봐 드리면 어떨까요?
“세상에 시시한 인생이란 없습니다“
예비사회적기업 ‘뭉클스토리‘가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105호 <세모편지>에서는 우리가 몰랐던 부모님의 이야기를 자서전으로 써 세대 간 벽을 허무는 ‘뭉클스토리’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곧 어버이날이죠? 이번 어버이날에는 부모님이 살아오신 이야기를
찬찬히 들어봐 드리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