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넷] <6>가상화폐 시대 ‘지역화폐’ 쓰는 사람들…골목 상권 활성화+지역공동체 위한 투자

2018-02-23 조회 : 773댓글 : 0
  • 주최/주관 : 관리자

<6>‘모아’ 쓰고, ‘모아 모아’서 새로운 가치를 향한다

가상화폐 시대 ‘지역화폐’ 쓰는 사람들…골목 상권 활성화+지역공동체 위한 투자

사업명: 망원동 골목여행 인프라 구축 및 상품 제작
참여기업: 괜찮아요협동조합, 공동체경제네트워크모아, 성미산문화협동조합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뭉쳤다. 이들의 무기는 마포구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 화폐 ‘마포 공동체경제네트쿼크 모아(이하 모아)’다.

블록체인으로 떠들썩한 요즘 같은 시대에 지역화폐는 거꾸로 가는 느낌이 들 수 있다. 디지털 형태의, 글로벌 화폐로 이목이 집중된 이 시기에 한국 내에서도 특정 지역 내에서만 통용되는 화폐라니. 하지만 지역화폐는 지역화폐 대로 가치를 담고 있다. 지역 골목 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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