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인재상을 바탕으로 사회적경제 활동가, 리더의 역량 강화를 지원합니다. 사회적경제 학습동아리, 새로운 일자리 영역으로서의 사회적경제 현장 경험, 체계적인 아카데미 과정 등 다양한 단계의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전문 교육 기관과 함께 성장단계별, 업종별, 교육형태별 등 수요자 중심의 교육 과정을 개발 및 운영합니다. 사회적경제 영역의 인재가 갖추어야 할 역량을 바탕으로 인재 발굴에서 실무자 역량 강화, 전문인력 양성에 이르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양성한 인재를 기업의 구인 수요와 매칭하고자 합니다.
서울시 사회적경제 정책개발 및 국제 네트워크 강화, 해외 전문인력 파견 및 초청을 통한 사회적경제 조직의 업종 기술력 강화를 위해 해외연수를 지원합니다.
연도 | 구분 | 연수기관 | 주제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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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전략기획연수 | 영국, 토트네스 전환마을 | 에너지 자립식당 준비를 위한 전환마을 기반의 교육현장, 레스토랑 탐방 | 링크 |
베를린, 암스테르담 | 일거리와 주거 모델을 함께 해결하는 코워킹&코리빙 운영 모델 방법론 전수 | 링크 | ||
뉴질랜드 엔스파이럴(Enspiral) 외 | 엔스파이럴을 통한 새로운 협력/협동 모델 탐구 및 실행화 방안 모색 – 엔스파이럴(Enspiral), 루미오(Loomio), 데브 아카데미(Dev Academy), 아키나 재단(Akina Found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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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라사이클 외 | 해외 업사이클링 산업 비즈니스모델 연구 및 동향 분석 – 테라사이클(Terracycle), 홀스티(Holstee), 칼리오(Kalio), TRMTAB, 힙사이클(Hipcycle), 국립 폐기물 재활용 협회(National Waste&Recycle Associ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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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EF 2016 | GSEF 2016 몬트리올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 지방정부와 사회적경제 조직의 협력’ 참가 및 현장 연수 | 링크 | ||
기술연수 | 푸드어셈블리(영), 아오야마파머스/타베루통신(일) | 새로운 먹거리 도농 직거래 모델 벤치마킹 | 링크 | |
2015 | 정책연수 | 유럽-캐나다/퀘백, 몬트리올, 가티노 | 국내외 사례를 통해 본 신협의 지역사회 기여방안 | 링크 |
유럽-프랑스 파리 | 해외의 협동조합 프랜차이징 경영지원전략 | 링크 | ||
영국 맨체스터 | 교육 혁신 주체로서의 사회적경제의 역할: 학교협동조합 중심으로 | 링크 | ||
네덜란드, 스웨덴 | 사회적경제에 의한 도시/주거문제 해결: 사회주택-도시재생 중심 | 링크 | ||
기술연수 | 이탈리아 볼로냐CADIAI | 돌봄 협동조합의 선진적 체계와 정책 벤치마킹 | 링크 | |
미국 NWCDC | 협동조합 지원프로그램 벤치마킹 | 링크 | ||
일본 야마가타 다큐영화제 | 일본의 공동체 자주 영화상영과 대안배급에 대한 선진 경험의 학습 | 링크 | ||
독일 쇠나우전력회사 | 쇠나우 시민소유 전력회사 연수를 통한 한국에서의 가능성 탐색 | 링크 | ||
2014 | 정책연수 | 영국 런던 및 에든버러, 스페인 빌바오 및 몬드라곤 | 지역재생, 사회혁신, 협동조합 등을 주제로 15개 공공 및 민간 기관 방문 | |
기술연수 | 캐나다 밴쿠버 밴시티 신협 | 사회적금융 연구 및 벤치마킹 활용도 제고 | 링크 | |
스페인 몬드라곤 몬드라곤 협동조합 |
바스크요리센터 방문을 통한 외식프랜차이즈 신사업 개발 몬드라곤 대학교 교육 프로그램(LEINN) 도입 타당성 검토를 통한 조직 경영관리 능력 제고 |
링크 |
청년들에게 사회적경제 조직에서의 현장성 있는 훈련과 일 경험을 제공하여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진로를 탐색하고 예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센터는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 영역에서의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갑니다.
서울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대회 ‘위키서울'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여럿이 함께 협력하는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우리 생활 속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 대회이다. 서울 시민의 참여와 협력에 기반한 문제 해결형 사회적경제 조직 활성화를 목표로 2012년 시작되어 2016년까지 5년간 진행되었다. 이 대회를 통해 총 1,949개 시민 아이디어가 위키서울 홈페이지(wikiseoul.sehub.net)을 통해 등록되었고, 심사를 통해 IT/기술, 교육, 나눔기부, 돌봄복지, 문화예술, 의료건강, 일자리, 제조, 환경 등의 주제로 195개 시민 의제가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