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지역에 뿌리내려 시민이 체감하는 사회적 경제 돼야”

2017-06-29 조회 : 464댓글 : 0
  • 주최/주관 : 관리자

사회적기업육성법이 시행된 지 10년이 지났다. 그동안 사회적기업들은 사회문제를 사업(비즈니스) 방식으로 푸는 노력을 이어왔다. 서울시는 2012년부터 민관 협력형 사회적 경제 모델을 만들어 추진해왔고, 올해 2기 5개년 계획을 세우고 있다. 다른 지방정부들은 물론 새 정부에서도 서울시의 사회적 경제 정책을 본받으려는 움직임이 커졌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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