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미생에서 완생으로.. 장애우를 리더로 키우는 회사

2015-06-27 조회 : 297댓글 : 0
  • 주최/주관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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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누리콤은 판촉 기념품 판매와 광고 인쇄물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이 업종은 진입장벽이 낮아 경쟁이 아주 치열한 대표적인 업종이다. 쉽게 생겨나고 쉽게 사라진다. 그런 회사에 유씨를 포함해 7명의 장애우와 취약 계층이 일하고 있다. 직원 12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숫자다.

지난해 매출액은 29억 원, 매년 20%씩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애우들이 더 많은 직장이면서도 치열한 경쟁을 뚫고 거듭 성장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네오누리콤의 신성호(42) 대표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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