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핏] 순간의 아름다움, 삶의 패턴을 추출하다

2016-07-14 조회 : 282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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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선 건 이희정 대표였다. 두 사람이 자주 나누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대회, 위키서울에 서류를 제출했고 당당히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되면 한다’던 두 사람의 마음이 ‘하면 된다’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성북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고 종로와 마포, 동대문 등 서울 곳곳의 패턴을 수집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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