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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6개국 40여개 도시 단체, 서울에서 사회적경제 논의

등록일 : 2015-11-03 조회 : 593댓글 : 0

16개국 40여개 도시․단체, 서울에서 사회적경제 논의

 – 4일(수)~5일(목),「2015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 운영위원회 및 국제세미나」
 – 몬트리올, 타이베이, 바르샤바 등 해외도시, 英로컬리티, ILO 등 참여
 – 성수동 사회적경제특구, 서울혁신파크 등 우수 현장 방문, 서울형모델 구축 논의
 – 사회적경제와 일자리, 지속가능개발, 사회성과보상사업 주제 국제세미나 개최
 – 시, “국내외 도시․단체들 간의 사회적경제 지식 공유 및 연대 형성 기대”


□ 16개국 40여개 도시의 사회적경제 분야 리더들이 서울에 모인다.
   서울시는 11월 4일(수)~5일(목) 서울시청·롯데호텔에서「2015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GSEF) 운영위원회 및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16개국 40여개 도시와 기관이 참여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정책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사회적경제 아이디어를 확산하는 자리다.
 ○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GSEF)는 지난 ’13년 설립, 지난해 첫 총회에서 서울시가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올해 첫 운영위원회에서는 구체적인 액션플랜 마련을 위한 논의가 진행된다.

<몬트리올·타이베이·바르샤바 등 해외도시, 英로컬리티, ILO 등 40여개기관 참여>
□ 참여도시 및 정부기구는 ▴몬트리올(캐나다) ▴바르샤바(폴란드) ▴대만(타이페이) ▴가와사키(일본) 등 총 6개 도시며, 민간단체는 ▴영국 로컬리티 ▴프랑스 사회적기업 그룹 SOS ▴캐나다 샹티에 ▴홍콩사회서비스연합회(HKCSS) 등 총 30여개다. 또 국제기구인 ▴국제노동기구(ILO)도 세미나에 참여해, 국제적인 네트워킹과 협력에 앞장선다.

□ 서울시는 이번 행사가 세계유일의 사회적경제의 대표적 국제기구인 GSEF의 확고한 자리매김은 물론, 세계 도시정부 및 기관들이 참석해 빈부격차와 불평등·일자리·생태위기 등 인류가 당면한 어려운 문제들을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해결하고 논의할 수 있는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수동 사회적경제특구, 서울혁신파크 등 우수 현장 방문, 서울형모델 구축 논의>
□ 4일(수)에는 서울혁신파크, 성수동 사회적경제특구 등 서울의 대표적인 사회적경제 현장을 찾아 서울형 사회적경제 발전 모델 방향을 모색한다.
 ○ ‘서울혁신파크’는 서울사회적경제지원센터, 칼폴라니연구소, GSEF 사무국이 입주해 많은 청년 사회적기업가들이 혁신적인 활동을 전개하는 곳으로 아시아의 사회적경제 허브로 자리잡고 있는 중이다.
 ○ ‘성수동’은 ▵소셜벤처골목 ▵써티프로젝트 ▵뚝도시장 ▵언더스탠드 에비뉴 ▵성수동공장 등 공동체와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적경제 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며, 얼마 전 성수동을 포함한 성동구가 ‘사회적경제특구’로 지정됐다.

□ 시는 이번 우수현장방문이 서울 사회적경제 지역을 해외 도시․기관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고 사회적경제 활동으로 지역재생을 이끌고, 공동체를 복원하는 서울시의 사례를 전 세계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회적경제 정책, 지속가능개발, 사회복지 등 주제로 4개의 국제세미나 개최>
□ 5일(목)에는 ▴사회적경제와 일자리 ▴지속가능개발목표 ▴사회성과보상사업 등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 이 세미나는 경기도, 한국경제신문, 매일노동뉴스, 칼폴라니연구소, 서울사회적경제네트워크 등이 협력해 진행한다.

□ 오후 2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는 ‘사회적경제와 사회복지 및 일자리’를 주제로 사회적경제를 통해 발전하는 공공복지 수급방식과 일자리창출 효과에 대해 ILO를 비롯해 몬트리올·홍콩 등 해외 기관의 사례를 듣고, 국내 적용방법을 고민한다.

□ 같은 시간 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는 ‘한국 사회적경제와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의 대화’를 개최, 정혜주 경실련국제위원장, 김형미 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장, 김종걸 한양대교수 등이 참석해 한국의 SDGs에 관해 의견을 나눈다.
□ ‘사회성과연계채권(SIB)의 현황과 발전과제’에 대한 세미나도 개최되는데 오후 2시 소공동 롯데호텔 37층 가넷스위트홀에서는 서울이 아시아 최초로 도입한 ‘사회성과연계채권(SIB)’의 개념과 현황, 발전과제 등에 대해 논의하며, 호주, 프랑스 등 해외 추진사례에 대해 알아보는 자리를 갖는다.

□ 이외에도 4~5일 이틀간 서울시청 간담회장, 대회의실 등에서는GSEF운영위원회를 개최하는데 이날 위원회에서는 사무국의 주요사업을 검토․의결하고, GSEF헌장을 개정하는 한편, 2016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되는 2차 총회 준비를 위한 도시․단체 간 협력사항도 논의한다.
 ○ 이날 위원회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사회적경제네트워크 송경용 이사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싱가폴 AVPN ‘나이나 수버왈’대표, 캐나다 샹티에 ‘낸시 님탄’ 대표, 캐나다 몬트리올 ‘조한느 라보에’국장 등이 참석한다.

□ ‘2015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GSEF) 운영위원회 및 국제세미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www.gsef-net.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행사당일 현장에서 참가신청 등록을 할 수 있다.

□ 엄연숙 서울시 일자리기획단장(GSEF 사무국장 겸임)은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GSEF)는 세계 도시․단체 간에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비전과 경험을 나누고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라며, “서울시는 GSEF 의장도시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 세계 사회적경제 연대의 리더로 발돋움 하겠다”고 밝혔다.


※ 붙임 1  : 2015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 운영위원회 개최개요.
             2  : GSEF 운영위원회 참여명단.
             3  : 국제세미나 등 부대행사 주요 참석명단. 
             4  : GSEF 참여 도시 및 단체 현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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