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서울시, 어린이집·도서관 등 기부체납 시설 다양화

2015-08-27 조회 : 21댓글 : 0

서울시는 용도지역 변경이나 도시계획시설 해제 등 규제완화로 혜택을 받은 사업주체가 개발이익 일부를 공공기여로 제공할 때 국공립어린이집, 도서관 등 지역에 꼭 필요한 시설로 받기로 했다. 서울시는 기부채납 공공시설을 주민이 원하는 시설로 다각화하는 ‘기부채납 공공시설 통합관리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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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219395&code=11131400&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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