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서울시, 프랑스식 임대주택 짓는다

2015-06-11 조회 : 398댓글 : 0

사회적 기업 등이 서울시 땅을 빌려 그 위에 주택을 지은 뒤 싼값에 임대를 놓는 민관공동출자 방식의 임대주택이 나온다. 청년 등 주거취약계층을 겨냥한 것으로, 서울시는 프랑스 임대주택을 본떠 ‘사회주택’으로 명명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기관이 건설과 임대 운영을 직접 맡는 공공임대주택과 민간기업이 세제 혜택 등을 받으면서 임대료 인상을 연간 5% 이내로 낮추는 준공공임대주택의 중간 개념이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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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and.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61169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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