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임대단지內 경제모델 지원한다

2015-07-08 조회 : 14댓글 : 0

서울시 '임대지역 주민주도형 경제모델 지원사업'의 세번째 사업단인 '꿈누리밥상'이 활동을 시작한다. 임대지역 주민주도형 경제모델 지원사업은 임대아파트 주민에게 경제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 복지 제공자가 되는 경험을 쌓게 해 임대단지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한 사업이다. 서울시복지재단은 서울 중계동 중계목련3단지 상가에 자리 잡은 '꿈누리밥상'이 8일 개소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꿈누리밥상은 서울노원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게 되며 임대아파트 주민과 아동.청소년들이 급식 바우처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분식집 기능을 갖춘 복합커뮤니티공간으로 운영된다.….(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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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nnews.com/news/20150707174943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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