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여성운동 20년’ 유경희 대표 “경력단절 여성들 새로운 시작 돕는 기반 될 것”

2015-07-02 조회 : 414댓글 : 0

ㆍ마을기업 ‘어슬렁정거장’ 운영… ‘서울시 여성상’ 최우수상 뽑혀
“여성들이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해 나갈 수 있느냐가 여성운동의 중요한 한 축이라고 봅니다.” 20여년간 한국 여성운동의 현장에서 호주제 폐지, 평등명절운동을 주도했던 유경희 그리다협동조합 대표(57)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의 여성인권’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그리다협동조합의 이름은 ‘함께 꿈을 그려 나가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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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7012132085&code=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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