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메르스 피해 5000억 긴급 추경

2015-07-02 조회 : 435댓글 : 0

"빚을 내서라도 추경예산을 편성해 서민경제를 살리는데 쏟아야 할 때입니다. 현재 5000억원 규모의 긴급 추경예산 편성을 검토 중이며, 필요한 재원 중 일부는 단기차입을 통해 조달해 나갈 것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민선 6기 1주년 기자회견을 열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장기 침체국면으로 접어든 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5000억여 원의 추경을 편성할 것이라고 밝혔다.….(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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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junews.com/view/2015070111284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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