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취약계층 위한 ‘예비사회적기업’ 18일까지 모집

2015-09-02 조회 : 21댓글 : 0

서울시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사회적 목적을 갖고 수익을 창출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해 사업 참여자격을 부여하고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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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90209364409422&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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