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폐품을 예술품으로…예술품을 대중품으로…(사회적기업 위누)

2015-10-20 조회 : 738댓글 : 0

(상략)…허 대표는 “참가인 중에서 전업 작가는 40~50% 정도고 이분들은 작업 경력이 5~10년 정도”라며 “따로 생계를 이어가면서 개인적인 작품활동을 하는 예술가도 절반이 넘는다”고 말했다. 대학교수가 제자들과 함께 참가하거나, 광고회사 직원, 대기업 디자이너가 단체로 참가 신청을 하는 경우도 많다. 이처럼 예술의 끈을 놓지 않는 예술가들과 대중을 이어주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 위누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다….(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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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10190103242108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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