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서울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대회 – 세번째 위키토크 워크숍
[위키토키 워크숍 3rd]
당신을 위한 아이디어! 위키서울에서 준비한 세번째 워크숍
이번 워크숍 특강은 <자투리의 재발견>입니다!
봉제마을 창신동에서 ‘잉여자원’을 사냥하고, 마을 주민들과 의기투합해
여러 아이디어를 실현해나가고 있는두 예술가의 이야기!
이 이야기를 들려주실 강사님은 바로! 000간(공공공간)의 홍성재, 신윤예 대표입니다.
000간이란?
LOCAL + ART + SPACE
000간(공공공간)은 대안적인 생산을 위한 문화예술 플랫폼입니다.
봉제마을 창신동을 기반으로 마을주민들과 의기투합해서
작은도서관도 만들고 자투리 원단 제로에 도전하는 ‘잉여자원’ 사냥꾼들,
그 이름에 걸맞게 자투리 산업, 공간, 자원을 예술적으로 재발견하고 있다.
000간(공공공간) 홈페이지 http://ltol.co.kr/
무엇을 이야기 할까요?
두 예술가가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지역 속으로 뛰어들어 여러 아이디어를 펼쳐나가고 있는 이야기
누가 참여하면 좋을까요!?
우리 동네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고 싶은 시민
주변의 잉여자원을 발견하는데 관심이 있는 누구나
이 멋진 강의를 듣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열정적인 마음, 이글이글거리는 눈.
그리고 참가양식 작성~
(참가비 무료)
언제? 어디서 열리는가!?
장소 :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스페이스 류
주소 : 서울 은평구 녹번동 5번지 1동 1층
일시 : 2013년 12월 21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오시는 길: 불광역 2번 출구 지하철 3.6호선
자세한 사항은 웹 포스터를 참고해주세요.
선착순 40명 마감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가하시려면 클릭! http://bit.ly/18U75Yw
< 오시는 길 > https://sehub.net/index.php?mid=se1_5
위키서울닷컴 가기 http://www.wiki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