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사진 속에 담은 희망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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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사진사가 되고 싶습니다.”
노숙인 자활 프로그램인 ‘희망프레임’에서 사진 교육을 받은 박연서(40·가명)씨는 23일 “교육 초기에는 사진에 대한 큰 흥미가 없었지만 지금은 꿈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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