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사진 속에 담은 희망

2015-02-24 조회 : 489댓글 : 0
  • 주최/주관 : 관리자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사진사가 되고 싶습니다.”
노숙인 자활 프로그램인 ‘희망프레임’에서 사진 교육을 받은 박연서(40·가명)씨는 23일 “교육 초기에는 사진에 대한 큰 흥미가 없었지만 지금은 꿈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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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150224029023&keyword=%B3%EB%BC%F7%C0%CE%20%C0%DA%C8%B0%20%C7%C1%B7%CE%B1%D7%B7%A5%20%BC%F6%B7%E1%BB%FD%20%BB%E7%C1%F8%C0%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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