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삭막한 도시 텃밭서 장애인 재활 꿈도 무럭무럭

2015-02-12 조회 : 523댓글 : 0
  • 주최/주관 : 관리자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창의허브센터 내 ‘동구밭’ 사무실에서는 노순호(24)대표, 지연수(21)부대표 등 청년 기업인 4명이 모여 회의에 여념이 없었다. 장애인 재활 및 도시 농업을 접목한 청년 기업 ‘동구밭’은 최근 서울 송파구 KT송파지사 옥상에 35㎡ 남짓한 ‘9호 텃밭’을 만들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을 시도하고 있다…(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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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ookilbo.com/v/3f2a0db67bfd41e4a19ebff71da764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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