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경로당 하면 화투라고? 우린 일하느라 바빠”

2015-02-04 조회 : 524댓글 : 0
  • 주최/주관 : 관리자
 
지난달 27일 서울시 성북구 길음동 길음뉴타운 8단지 825동 바로 앞에 있는 제2경로당에 들어섰다. 벽면에 위생장갑으로 가득 찬 종이상자들이 층층이 쌓여 있었다. 이무자(69) 경로당 회장은 “우리 할머니들이 하나하나 포장한 것”이라고 뿌듯해했다…(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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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6766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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