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제4차 직원 채용공고 (~3.24)

정보수정

서울특별시 강북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채용 공고

강북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순환과 공생의 지역공동체경제’ 구축을 위해 지역 주민과 사회적경제 조직에게 사회적경제 가치를 연결하여 개개인이 더 좋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며, 서울북부실업자사업단 강북지부가 수탁 운영하는 중간지원조직입니다.

「강북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함께 일할 직원을 다음과 같이 공개모집 하오니 많은 지원바랍니다.

2022년 3월 10일
강북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1. 채용개요
    ○ 채용분야 및 모집인원

    채용분야
    인원
    직무내용
    직원
    (신규인력)
    회계

    양적성장지원

    1명 ● 회계관리
    – 운영사업 예산 관리 등
    ● SE매장(왔다가게) 관리운영 지원
    – 입점기업 지원 및 상품 재고관리, 활성화 프로그램 기획 등
    ● 센터 운영사업 전반 지원
    – 예산집행, 증빙서류 취합 등 사업에 수반되는 행정업무
  2. 응시자격
    ○ 공통 응시자격
    – 지역, 연령, 성별 제한 없음
    – 사회적경제, 마을공동체, 사회복지 등 관련 분야 1년 이상 경력이 있는 분
    – 강북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인사규정 제15조 채용결격에 해당하지 않는 분

    강북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인사규정 제15조(채용결격)
    1. 국가공무원법에 의한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자
    2.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자격이 상실되거나 정지된 사람
    3. 전직 근무기간에서 징계에 의하여 파면 또는 해임(징계면직 포함)된 사람으로서 그 징계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파면은 5년, 해임(징계면직 포함)은 3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사람

    ※ 직무내용 관련 또는 강북구 지역 활동 경험자 우대

  3. 근로조건 및 보수
    구분
    근로조건
    직원 신규인력 ● 채용기간 : 2022년 4월 1일 ~ 2023년 12월 31일 (21개월)
    ● 근무시간 : 09시~18시 (※ 상황에 따라 야간 및 주말에 근무할 수 있음)
    ● 근무지 :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47길 5(미아동, 강북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보수
    ● 강북구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내규에 따름
    ● 사대보험 적용
    ● 연봉제 : 직급별 기본급에 관련 경력을 가산하여 책정함
  4. 채용절차
    ① 채용공고 및 신청서 접수 : 3.10 (목) ~ 3.24 (목)
    ② 1차 서류심사 : 3.25 (금)
    ③ 2차 면접심사 : 3.29 (화) 또는 3.30 (수)
    ④ 합격자 공고 : 3.31 (목)
  5. 지원방법 및 제출서류● 접수기간 : 2022년 3월 10일 (목) ~ 2022년 3월 24일 (목) 18시까지
    ● 접수방법 : 이메일 및 등기우편 접수 (※ 등기우편은 지원기간 내 도착분에 한함)
    – info@gbse.kr
    – <우 0118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47길 5, 3층(미아동, 강북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 이메일 접수 시 제출서류 파일명은 ‘[직원채용지원]성명_서류제목’으로 기재 바랍니다.
    ● 제출서류

    구분
    주요내용
    공통필수 ● 이력서 1부
    ● 자기소개서 1부
    ● 개인정보 수집·활용 동의서 1부 : 지정양식 작성 후 제출  [서식1]
    선택
    (해당자에 한함)
    ● 경력(재직)증명서 : 업무내용 기재 요망
    ● 자격증 사본 및 교육증명서 등 이력서 기재내용 관련 증빙자료
    ※ 경력(재직)증명서는 공고일 기준 6개월 이내 발급분만 인정

     

     

  6. 유의사항
    – 채용일정 및 담당업무는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제출된 서류에 기재된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합격 또는 채용을 취소할 수 있음
    – 서류심사에 합격한 자라 하더라도 면접결과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도 있음
    – 문의 : 강북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 02-994-8283)

댓글이 닫혀있습니다.

맨위로